2014년 미주 신년 파티 3부에 자영기획사에서 준비한 작품이 있었는데

무대장치에 미비함이 있어 미쳐 무대에 올려지지도 못한 채 사라져 버린 것이

너무 아쉬워 맛뵈기로 사진 한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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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선보일 수 없었음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워진다면 꼭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내년 공연준비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