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문언니~넘 멋져요!!!

항상 젊게 사셔서 제가 첨 뵈었던 언니 회갑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어요.

계속 젊음 유지하셔요~~~

고마워 광숙  동상 ~

항상 건강하게 지낼려고 하지

늘 컴에 들어와서 동상 것도 잘 살표 본다네 ~

부영아!

고맙다. 귀한 사진 올려줘서....

호문아!

넘넘 멋지다.

영화배우 같다.

마지막 사진도 정말 작품사진 같다.

근데 하나도 안 늙고 넘넘 젊어....

그리고 아주 이뻐

멋져!!!!

  권 오인 동상 감사 합니다  지를 최대한 좁혀 찍으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몸살 나셨을텐데 수십명에   여 동상들의  짐꾼으로 사진사로  가끔은 목소리도 높이셔야 하고! 허나  결코

옵빠 옵빠 부르는 소리는 즐거우셨을 것입니다   생애에 두번 없을  즐거운 기회인것 같군요

섬미나 남편 자켓을 입고 갔었어  어깨와 소매는 크고

어덩이부분은 끼고 ㅋㅋㅋ

사진은 모다 권 오인 동상이 찍었기에

 작가가 찍었으니  감히 작품 사진이지

모델이 션치 못 해서 ㅉㅈ

 렌즈를 피했는데 올라 왔구나

울 섬미니를 위하여 사진 몇장 설명 할께

교회 같은 건물은  학교 였다네  은광촌이라고 150여년전 일이야 폐광 되였고  지금은 관광코스로 사용하지

케리포니아 갈리코라는 시골 동래

두 손을 벌린것은 그랜드 케년에 기를 받기 위해서 40여명이 모두 그런 자세로 찍었단다

우리 모두 그 돌위에 올리느라 가이드나[제고 17회 최 명규 사장] 찍는분이나  애썼어 

그리고 뒤로 브라이스 캐년이 보이는 독사진은 날씨 그만이였지  개인적으로는 내가 가본 네군데 케년중 

 그 브라이스 캐년이

최고로 아름 답더군  그런데 말이야 케년 얘기가 나와서인데

참고로  중국에 윈난성에도  캐년이 매우 훌륭하더군 그런데 색이 회색이란 점이고

글구  카자흐스탄에   차린 케년도 마치 그래드 캐년 비슷하더군  

중국이나 카자흐 스탄은  이 비 에스 한국 방송 세계 테마 여행 으로 보았지 내가  넘 즐기는 프로란다

글구  센 프란시스코  금문교가 보이는 사진에 내가 걸친 노랑색 숄은 어느 해인지 여기 동문들에게

모두 선물로 주었던 것인데 인일 마크가 프린트 된 것이야  그곳에 가서 울 동기

 이 은자와 김 을라가 사는것은 알았지만  못 보고   그저 맘쁜이였지

글구 천정에 스크린이 보이는곳은  라스 베가스인데

 한국 엘 지에서 만든 세계 최고로 큰 천정  스크린이라네  길이가 15메터

사진을 찍을땐 누워서 찍기도 하고

각종  현란한  생 음악과 음악과 함께   그날고 마이클 잭슨 가칭한 분이

더 똑 같이 춤을 추었고   어느 다운 신드롬 증상에 틴에저 쯤에 여 학생이

 결코 춤 만큼은 정상인 이상 출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불태우는 모습을 보았지

그 속에서 인이로 함께  남녀노소 인종막라  뜨겁게 어울리는 루루랄라시간

글구 어느  어느 호텔 카페를 지날땐  우리 애국가와  도라지가 삼인조 생 음악이 흘러 나와 감동 받았었어  

같이 따라 브르며  돌아 가며 팁을 놓아주었었지 나중에 알게 되였는데 가이드 최명규 사장이  먼저 들어가 그들에게

손 싸인을 했다는군

에구구

호문아!

넘넘 멋지다.

영화배우 같다.

마지막 사진도 정말 작품사진 같다.

근데 하나도 안 늙고 넘넘 젊어....

그리고 아주 이뻐

멋져!!!! 라는 섬미니 얘교에  좀 두드렸네

총총 

?깎꿍!!! 허부영후배애,,,

?여까지 사진배달 오셨네,,언제나 동문회를 위해서 애쓰시는 사랑스런 부영후배,,,

내 첨 엘에이동문회에 간날,,호텔방에서 저녁동문회를 위해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틀어올리고 났는데,,,

나는 문소리에 열어보니 ,,,,부영후배가 환영바구니를 들고 서 있었던 기억,,,,감격,,,지금도 생각나요,,,

감기들기 말기,,,사진 잘 봤어요,,,함꼐 못해서 미안해요,,,,,,,,,,

부영후배덕에 호문이 멋진 사진 잘 구경합니다.

호문아 멋지다. 어리후배들과 함께하는 기분 절로 젊어지는듯 하겠지.

헌데 순자야 부영후배가족이 감기에 고생하나본데

그것 간단히 방지할수 있거나 쉽게 치료가 될텐데 안탑갑다. 그치.

호문아!

맨 아래 사진은 광고 모델

멋진 모습이네.

그 사진도 권샘 작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