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3기에 올린 <스튜> 만드는 법을 읽고는 스튜에 꽂혀서

만들어 봤다는 거 아니니.

그러다가  우리 친구들, 백전노장들의 음식 이야기가 얼마나 무궁무진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아래로 내려가면 찾기도 어렵고 하니까

아예 공지로 놓고 친구들 음식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 이런 생각.

 

워쩌?

 

<여행이야기>도 마찬가지고.

<걷기 좋은 길> 뭐 이런 것도 좋고.

 

암튼 의견을 모아서 원하시면 그렇게 올릴게요~~

아무래도 현여사나 탁여사 등등이 음식란에서 많이 활약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