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사 날

그 날 아무도 이 장면은 못 보았나봅니다.

느릿느릿 걷다 보니  눈에 들어 온 모습.

오늘 함께 한 우리 사진작가님들도

그 날 본 영화에서처럼 그 시절은 아마 이리 꿈 많던 아이돌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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