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영하의 입춘시샘 추위가 계속되어
전초현 ,전영희 두 집행부 여인들이 마음 쓰였을 출사 날 아침
이대역 3번출구에 저마다의 촬영패션으로 종종 걸음으로 달려 나온 IICC회원 15명이 모였습니다.
모자를 안 쓰고온 9.이형순 후배는 지하철 3번 출구 역내 안에서 즉석으로 구입한 모자를 쓰자
순식간에 모델로 변신 박수!
3번 출구로 나오자 바람도 없고 날씨는
IICC를 축복하듯 온화한 날씨로 사진찍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날의 당당한 호스트는 이대에서 사화학울 전공한 才媛전영희 총무였습니다.
회원들을 배려하여 " 이화여자 대학교 캠퍼스맵"과 출사 후 점심 식사 장소의 약도, 전화번호를 를 명확히 그려 넣은
프린트지 한장을 전 회원에게 배부해 그녀의 완벽함에 또 박수!
자, 그럼, 그날 출사 후기를 부여 받은 왕초보와 함께 멋지게 촬영하는
행복한 회원들의 뒤를 한 번 따라가 보실까요?
전영희 총무의 사전 주의사항과 출사 스케쥴의 설명을 들으며
삼삼오오 자하철역 구내를 빠져나가 3번 출구를 향하여 출발
드디어 정문앞에 도착 대강당으로 올라가
단체 인증 샷!
오늘 IICC 이대 출사를 위해 특별히 신경쓴 전초현 회장의 손톱 패션 정열적이고
이대 역사관앞에서의 회원들의 포즈 멋지네요.
이 촬영 감독 들의 진지한 모습이라니..
이제 법학관을 거쳐
어디로 이동하시려나..
내려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모교 출신 호스트의 안내를 받고..
캠퍼스 내의 대나무 숲을 지나
숨을 고른 뒤
새로운 복합 단지 ECC (이 건축물 내에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가 있습니다)를 내려와
ECC를 뒤로한채
박물관을 거쳐( 박물관이 그날 휴관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인도 점심식당 "아건 "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전영희 총무가 준비해온 프린트물 덕분에 식당 위치를 모두 잘 찾아 왔습니다.
인도 음식으로 유명한 아건 레스토랑입니다.
아작까지 촬영이 안 끝난 회원들을 체크 하시나요 총무님이?
열심히 회비 계산하는 유순애 회원입니다.
회장님은 스마트폰으로도 촬영하셨나요?
인도 본토에서보다 더 맛있는 란이 나오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어머나~ 오늘 생일을 맞이한 9. 김영숙회원께서 케익을 준비해 오셨네요. 짝!짝!짝!
어머, 또 축하할 뉴스입니다.
전영희 총무께서 올해부터 정식으로 대학 강단에 서게 되었답니다.
IICC의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짝! 짝! 짝!
그날 출사했던 이대 캠퍼스 맵입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회장님 , 총무님 감사합니다.
서순하 후배님이 스폰서 한 인도 음식 무지 맛있게 포식했습니다.
열심히 촬영에 임해 주신 멋진 IICC 회원님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따뜻한 봄날 3월 출사에서 모두 다시 만나요~
이렇게 대선배님이신 조영선선배님께서 하루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주시는 수고를 하시니
저새까만 후배인 저는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 지나고 나면 남든건 역시 사진이고 그사진을 보면서
그때그순간을 회상하며 또한번의 즐거움을 갖는건 참좋은 여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조영선선배님~
감사의 말을 어찌 전할까요
사진 한장 한장 정성이 가득하고
주석을 일일히 달아 출사 당일 현장감을 살려주고
게시판에 모양새 좋게 올려주시는 선배님의 IICC 사랑에
모두 감탄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 한명한명이
선배님의 마음을 이어받아
IICC 회원의 의무를 다하리라 여깁니다.
선배님께서 IICC 회원이신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조영선 선배님!!!!!
와~~
정말 대단하세요 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선배님의 열정에 감탄!!
넘치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IICC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영선언니~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날을 다시 생각케해 주시는
우리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빠뜨리지 않고 올려주셨군요.
수고 참 많으셨어요.
이대 나온 총무님 안내받고 그날 하루 좋았다오^^
조영선 선배님
막중한 (?) 임무로 그날의 찍고 싶은 사진은 혹 놓치신건 아닐까요?
많이 찍으시고 계속 찍으시고 식사하시다가도 찍으시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진날의 기록이 완성되어서요
영선선배님의 옷차림도 패셔너블 했다고 외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오우~ 선민 후배가 추적하는 줄도 모르고...
감사해요, 선민후배!
제 사진 잘 담아 줘서..
그날 저녁 식사
찌개 맛 환상이었어요. 그렇게 시원한 국물 맛 처음이었어요.
이대 앞 지나 가면 그 맛집 기억할 거예요.
아유! 파워플하신 영선선배님~~~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겠습니다.
대선배님들의 활약에 느끼는 점이 많아요!
고맙습니다~~~~
다시 김활란 박사 동상을 향하여~
식물학 박사 유순애 교수의 잠시 열강에 감동하며~
오늘의 호스트인 전영희 총무의 안내 설명이 있은 뒤
회원 일행은 본관을 향하여 서서히 출발하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