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빠진 금강새들

                 할아버지가 부르면 이유가 뭐냐고 따지는  대겸이 동생 인겸이 (6살 )

                                                                          저체중으로 태어 났지만 잘 자라고 있어요~

? 순하야~!!

즐거운 나의집이네.

?보기 좋아요.

너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게.

?태원이 동생도 많이 크고 귀염성 있게,잘생겼네.ㅎ

어머나, 저절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광경이구나!^^

대겸인가? 할아버지가 돈 봉투 꺼내는것 보면서 좋아라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우리 아들들과 저럴때가 엊그제 같기만 하다.^^

할아버지 주머니에 삐쭉 나온 세배돈 봉두들! 어휴 나도 웬지 군침이~@@

정말 너무 예쁘게들 자랐네 ! 큰손녀는 아주 끼가 많은것 같애. 그치?

걱정하던 손녀도 저리 귀엽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야.

보기에도 사뭇 정스럽고 흐믓한 사진들이구나!.^^

수나언니~참 즐거운 우리우리 설날었군요.

손자 손녀들이 넘넘 예쁘고 귀엽네요.

도 많으셔라!!!

한참 고생하던 손녀가 저렇게 잘 크고 있군요.

하여간 복 많이 받으신 것이 틀림없어요.

웃음이  절로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 좋아요.

채운이   아주 의젓하구나.대견하고 잘 자라주어 고맙다.

손재주 좋은 대겸이 아주 많이 자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