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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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이는 최영장군,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일편단심 채운이
2014.02.05 22:50:12 (*.182.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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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03:01:13 (*.124.32.137)
어머나, 저절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광경이구나!^^
대겸인가? 할아버지가 돈 봉투 꺼내는것 보면서 좋아라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우리 아들들과 저럴때가 엊그제 같기만 하다.^^
할아버지 주머니에 삐쭉 나온 세배돈 봉두들! 어휴 나도 웬지 군침이~@@
정말 너무 예쁘게들 자랐네 ! 큰손녀는 아주 끼가 많은것 같애. 그치?
걱정하던 손녀도 저리 귀엽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야.
보기에도 사뭇 정스럽고 흐믓한 사진들이구나!.^^
이빨 빠진 금강새들
할아버지가 부르면 이유가 뭐냐고 따지는 대겸이 동생 인겸이 (6살 )
저체중으로 태어 났지만 잘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