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umin Productions presents:
A Familiar Story Encore Performance
Location:
Baekam Art Hall
170-5 Samseong-dong, Seoul, Korea
Show Times & Dates:
Mar 1: 1pm, 4pm, 7pm
Mar 2: 4pm, 7pm
수나야, 너무 고맙다. 내가 직접 알리기도 뭐하고 그랬는데
네가 이리 광고해 주니 나도 꾸뻑!
한글 자막도 있다고 하니 정말 모든 가족이 함께 할수 있을거야.
참 혹시 티켙을 홈피를 통해 구하기가 힘들면
?James Yoo 910 - 9534 - 8119 로 전화하면 처리해 줄거라고
며느리에게 카톡이 왔구나.^^
어린이들 뿐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하는 모든 학생이나
그 외사람들에게도 영어체험의 좋은 기회일것이니
친구들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관심갖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들들의 공연에 직접 가보지 못하고
이리 먼 곳에서 어미노릇 할수 있는것이 이렇게 주변에게 조금이나마
알려주려고 하는것 뿐이니 마음 헤아려 다오.
참 우리 아들들은 우리 친구들의 아들들 아니니?ㅎㅎㅎ
???수나 감독 !!!
소식 알려주어 고마워요.
우리 손주들이 좋아 할 공연 이네요.
가족이 보면 좋을 공연이래요.
모처럼 삼대가 출동 해야 겠어요.
은성씨!!!!
세째 아드님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은성언니~팀과 데니의 공연 축하드립니다.
멋진 공연 성공리에 마치리라 믿어지네요.
3월 1일과 2일 공연이군요.
많이 광고할게요.
휴우~~ ~~
미국에서 공연하는 줄 알았네.
셋째 아들 유민이가 세운 프러덕션이구나.
팀이 출연한다니 꼬~옥 보러갈께.
공연이 대박나기를...
영신아, 여긴 지금 호텔 방이란다. 우리지역에서도 이리 호텔방에서 자고있다.
우리가 루치아노 빠바롯띠와 공연한 한국유일의 성악가 김영미 교수와 그 제자들을 초청,
그제 토요일에 음악회를 주최해서 아주 멋진 겨울밤을 치루었어.
폭설이 내린뒤에 또 여전히 계속하여 내리는 비섞인 눈발로 미끄러운 날씨때문에
얼마나 마음 졸이며 행사를 치루기까지 긴장을 했는지 몰라.
그래도 1000명이 들어가는 공간이 거의 차 보일 만큼 사람들이 와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김교수는 어제 밤 한국으로 떠나고 나머지 음악팀들이 오늘 낮 떠나는데
아예 우리도 함께 호텔에 머물며 지금 남편은 아침식사 같이 하려고 나갔는데
난 이리 방에 남아 이시간이나마 컴을 열었지.
정말 얼마나 바쁘고 몸이 피곤한지 엊저녁은 그냥 떨어졌어.
한국에선 아들들이 공연의 주인공이 되어 뮤지컬을 하고
애비 에미는 이리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인들을 초청하여 필라교민의
귀청소를 해드리고 있단다.ㅋㅋㅋ
영신아, 그리 고맙고 사랑스런 댓글 감사해.
보고프고나. 건강은 한거지?
우리 다시 꽃피는 5월에 만나자.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신 분은
www.euminproductions.com으로 방문 해 보셔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