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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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오네
친구들이 떠난뒤로
계속 흐리고 기온이 떨어지더니
지금 비가 오기 시작하네...
아름다운 친구들
다시 보고 보아도 너무 예쁜친구들.
난 요번 여행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만남도 즐거웠고 행복하였는데
또한 후배들과 여행을 하였서 더욱더 행복하였단다.
여태까지 선배님들이 후배들만 보며는 귀엽다고 하고 좋아하시는? 이유를 몰랐는데
주향이 정원이 진경이 그리고 인일후배같이 느껴졌던 민숙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지 지금도 그들의 얼굴이 내 눈에 어른 어른하네
선배들이랑 같이 긴 시간을 여행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대
여행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같이 지내주어서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드네
칠화야 ~
여행끝나고 같이 할 시간이 있을줄 알았는데
훌쩍 떠나는 바람에 아쉬움이 많이 있었지만
건강하게 잘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서 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기쁘구나
항상 건강조심하고
요번 여행때문에 몸이 많이 상했을텐데
부디 몸보신 잘하고 잘있기를 바란다 ~
??춘자언니, 갑선언니, 은희언니, 영옥언니, 혜화언니, 봉애언니, 종현언니, 윤숙언니,
경혜언니, 옥자언니, 순주언니, 종숙언니, 숙희언니, 혜연언니, 영희언니, 명숙언니,
승자언니, 선희언니, 민숙언니 그리고 내친구 주향이
모두들 잡지 표지 모델들 같아요.
언니들 이름을 부르고 있자니 울컥하네요.
너무도 소중한 추억이 되버렸어요.
귀찮다 않으시고 귀여워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선글라스의 모양이 어찌나 다양한지.... 이것만 모아보고 싶었다오.
진심으로 <10회들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한갑자 알뜰히 사셨으니, 다음 한갑자는 더욱 멋지고 더욱 당당하게,
내가 왜 이 지구별에 왔는가....에 충실한-
그런 깨달음 있는 삶을 누리시기를~
나는 꼬리글을 읽으면서 또 눈물이 난다.
어찌 정원이는 선배들의 이름을 다 외워서 써 내려가는 것 일까?/
나의 마음까지 들킨것만 같다.
사랑한다 강정원!!
우띠... 내 사진은 또 없네.
권 선배님
머플러 날리며 찍은 사진 아직 뽀삽 안 끝났어요?
저영 고치기 힘드시면 제 얼굴은 그냥 완전 뽀얗게 하시고
머플러만 날려 주시면
안되나여???(휘성 노래 한번 불러봐쓰)
구여운 정원이 내가 곁을 내주지 않았나...
이상하네.. 나 원래 헤푼 여잔데...ㅎㅎ
원래 내가 이쁜애들에겐 열등감이 많아서 그리 보이려고 노력했나보다.
오해 없기를...
나에게 화장도 해주고 머리도 해주고
태어나 결혼식날도 받아 보지 않았던 무대화장 해 준 강정원이를 어찌 잊을 수 있겠니?
정원이 사랑에 보답할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보는 수 밖에...
고마웠다..
권선배님이 안 올려주시니 내가 이거라도 올려야징.
내가 카메라 앞에 서면 서기가 무섭게 "다음....""
다른 애들은 앵글을 요리조리 돌리시며 오래 시간 끄시고
선배님 미워용....
이춘자샘
사진 맘에 안 들어?
뭐라 말 좀 해봐유.
이갑선 브라질동포
사진 맘에 안들어?
김은희생
권영옥 버지니아 대표
윤혜화
고봉애
이종현
방윤숙
고순희
이경혜
이순주
유옥자
안미영
윤태순
송해연
양숙희
이진숙
한옥순
조영희
최명숙
장명숙
안승자
김선희
최진순
조갑례
나와 바롸봐롸...
심심해서 출첵 한번 해봐쓰.
내일중으로 출첵안하면 뽀삽하기전 사진 올릴꺼야.
나한테 오리지날 사진 다 있는 거 알라나 몰러.
위에 올라 온 사진 중 가장 멋있는 건 장명숙이네.
어이 장명숙샘
친구들에게 한턱 내지??
뭐야 ~
영자 사진이
갑자기 많은거야????
누구 한테 압력을 넣었나???
스카프 날리면서 뉘귀를 생각하는지 ㅋㅋ
그나저나
이름 부른 친구들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나?
영자!! 신선한 매력!!
멋있네!!
어쩌지?? 그래도 있다가 없으니까의 그 표정은 못 따라 잡아!!
(도망가야 쥐~~)
멋진 사진 만들어주신 권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런 멋진 여행 추진해준 영자야, 다시 한 번 고마워. 한국 오면 꼭 함께하자.
우리 친구들, 모두 멋쟁이!
이홍청샘
안승자샘
이경혜샘
그리고 나의 친구 진종숙 총동피 가입 환영합니다.
어여들 댓글 달아 주세요.
권선배님 혹시 서운해 하실까 걱정된다.
모델들의 반응이 없으니까 행여나 카메라 내려 놓으신다는 말씀 하실까 걱정된다면 오버인가....
지금은 한창 친구들에게 보낼 DVD작업 하고 계실 것 같네.
총동피 가입한 것도 벌써 알았버렸네.
이제사 가입하였으니 부회장직을 내려놓아야겠군.
신나게 웃으며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더 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가입해버렸어.
인터넷에 내 사진 올라가는 것 정말정말 싫거든.
그래서 권선배님 앵글을 피해다녔는데 이렇게 변신되는 줄 알았더라면 후회없이 들이댈것을...
친구들의 빼어난 모습을 보니 살짝 ... 샘이 나네....
영자야, 내것 올릴 때 힘들고 손이 많이가더라도 민폐되지 않도록 지워주고 다듬어주렴. 10기의 자존심을 살려주오.
인천오면 커피살께....
..또 보고 싶어진다. 대단한 친구! 잘 지내~~~
PS: 10년 웃을 것 다 웃고 왔다고들 하더니만
요즘 일상에서 별로 웃어지지 않네그려.
안승자샘 반가워요.
너 사진 진짜 보기 좋지?
권선배님이 너 사진에는 손대지 않으셨을 것 같다.
난 사진 수정 할 줄 몰라.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사진 찍는 것도 안 좋아하지만
일단 찍은 건 고치는 것도 잘 안 해.
위의 내 사진은 17회 후배들이 보여준 새로운 어플이 있어 재미로 연습했다가 그냥 올려 놓았을 뿐...
와우!! 모자의 여인들.. 멋있다.
솔뱅에서 70불짜리 내가 골라준 모자를 쓴 민숙이!!
수고했다. 룸메 바꾸어 자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