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그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쁜 친구 명희
우아한 여인들
중생들을 위히여ㅋㅋ
천국의 문 앞에서 좋은, 오랜 친구와
2014.02.03 07:02:25 (*.112.120.234)
그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당????
하지 않은게 아니라 못한거구만......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순간 포착,위치가 최고구만.
영옥아 .벌써 보고 싶어라.
2014.02.03 09:27:38 (*.109.52.202)
어제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
이주향후배와 강정원후배가 마중을 나와주었다.
여행중에도 언니들을 위하여 혼신을 다한 후배들과
식사와 담소를 나누고
집에오니 친구들이 차몰고 쳐들어왔다. 이 놈의 인기!!
다시 저녁 해먹고 놀았다.
화려한 여행은 이제 끝이 아니고 시작인가보다!!
화이팅!!
카타리나 섬에서 오수에 잠겼던 행복한 시간의 순간 포착!!
우리가 묶던 배를 바라보면서...
영옥아 ~
첫번째 사진
잘 찍었네 ~ ㅎㅎㅎㅎ
피곤이 좀 풀렸니?
오랫만에 집에 돌아가니
남편이 반갑게 너를 대하지?
그동안 와이프가 없어서 너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꼈을테니까 말야
사랑스러운 영옥아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여기서 가끔 만나면서 소식을 전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