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느라 바쁘고 만드느라 팔다리 아프고

먹고 설겆이 하느라 힘들고

친구들아 명절은 자알 보냈니?

신정 구정을 가르던 시절도 있었고

이젠 명절로 자리한 민족 대이동을 알리는 날

아들 딸 결혼 시키니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구나 ㅋㅋ

대충 넘어가던 명절음식을 제대로 차려내야하고

(며늘에게 얕보일까봐) ㅋㅋㅋ

 

멀리 시댁이 있는 친구들은 아직도 귀향하는 일이 남았지?

일요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조심조심 연휴를 즐깁시다

 

IMG_2679.JPG

 

IMG_2680.JPG

 

IMG_2685.JPG

 

IMG_2681.JPG

 

IMG_2699.JPG

 

IMG_2700.JPG

 

IMG_2704.JPG

 

IMG_2709.JPG

 

IMG_2716.JPG

 

IMG_26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