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행이 끝났군요.
일년전 추억이 떠오르며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여러분 내내 건강하세요.
옥인언니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9회언니들의 환갑잔치가 엇그제 같았는데
제가 친구들과 환갑여행을 같이 하였다는것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한국은 설연휴라 아마도 모든 동문들이 바쁘게 지낼것 같아요.
저는 따로 설이라고 하는것은 없지만
옥인언니 혹시 따뜻한 떡국 한그룻이라도 드시는게 어떠신지요 ~
2014년에도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