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제 3 부] 2014년 미주 인일 동문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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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보여야 댓글을 달텐데
난 볼 수가 없으니 매우 안타깝군요.
나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선배님들도 꽤 계 다같이시나 본데
미주 신년동문회편만이라도 다운로드 받아서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게시판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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뷩이야~~수고많았구나!!!
네 덕분에 앉아서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기분이 좋구나.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
그중 두 춘자도 보이네.
아직도 한참 있어야 환갑걸이 되는 주향이랑 정원이도 이쁘다!!!
각설이 타령으로 모두의 배꼽을 찾게한 명애랑 칠화야!!!
이 연재 회장님과 김 성자 부회장님,박 혜옥 총무님,
그리고 조 영희 이사장님, 실행 위원장님이신 김 춘자 선배님!!!!
또 저희들에게 멋진 드레스를 선물해 주신 김 애옥 선배님,
저희들 10기들의 졸업 40주년과 환갑연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애써 주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들 모두 인생의 최고의 감동과 환희 속의 만남으로 행복 했었지요.
열심히 살아내어 4년후 하와이에서 다시 모이기로 약속 했지요.
이제 행복할 날만 있을 것 같은 예감에 가슴이 떨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무한한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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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공항으로 가지전 마지막 저녁을 동창회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이연재 회장님, 김성자 부회장님, 박혜옥 총무님 , 조영희 이사장님 그리고 김춘자 위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장면들이 많이 포착되어있네요.
울 친구들 너무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낸것을 사진을 통해서 알수 있네요.
특히 독일에서 남편이랑 같이 참석해준 조영희의 쇼팽의 즉흥 환상곡은
우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여 온몸이 쨔릿하게 전율까지 온 그 순간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11회 후배님들 늘씬 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영란후배가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열심히 춤을 추던 아름다운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날라오신 각설이 .. ㅎㅎㅎ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기차속에서의 풍경
모범학생, 끼가 있는 학생
오징어, 땅콩 파는 아줌마 ...
짧은 시간내에 연습하여 실력을 발휘는 못하였지만
저는 너무나 까무러치게 웃느라 .. 배꼽이 ㅎㅎㅎ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