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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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3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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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94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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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70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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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92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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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43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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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25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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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54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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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71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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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벌룬들이 우리집뒤계곡을 덮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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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426 | 2010-09-11 |
오늘 아침 잠결에 무슨 화라락 화라락하는 불댕기는 소리에 잠이 꺴다,,응? 무슨 소링감?
아마 차고에 있는 보일러에 불댕겨지는 소리???
일어나 창문을 여는데 큰 오색찬란한 벌룬이 눈앞에 있는것이 아닝가? 웜매에,,,,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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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아궁이에 군불 지피며 -번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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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7419 | 2010-10-31 |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으로 모교 홈피는 아주 뜨겁게 달구어졌다.
형오기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처럼 즐거운 수학여행에 참여 못했지만
동문들이 올려주신 사진과 동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아주 즐겁고 신난다.
이번 수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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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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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7381 | 2011-03-31 |
요즘 여기 날씨는 봄답지 않게 으시시한것이 그냥 뜨듯한 곳만 찾게 되네. 별 할일도 없고 몇주전에 정신없이 다니면서 찍은 동백꽃을 집합해 올려 봅니다요. 헌데 이 동백꽃 모습이 하도 다양하니 장미꽃, 백일홍, 무궁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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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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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영주 | 7381 | 2003-11-13 |
마음이 맑아지는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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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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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79 | 2015-10-24 |
동 창 회 일 시 2015. 11. 7(토) 10시 50분 장 소 덕수궁(시청역 12번 출구) 주민등록 지참 회 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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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창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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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75 | 2010-11-28 |
서초동 대나무골에서....
5시반 울 친구들은
건 배
정 희 숙
신혜선회장님, 김암이
박광선, 손경애
류옥희, 큰 김정숙, 이 종심
이경희, 최용옥
강동희, 이경희, 최용옥
이혜경, 정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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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동창 모임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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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동희 | 7360 | 2003-11-19 |
인일여고 3회 동기들의 2003년 년말 동창 모임이 11월 15일 토요일에 서울 강남구 서초동 ‘대원’ 식당에서 있었읍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정겨워지는 우리들의 모임에는 이 날 30 명의 동창들이 참석 했읍니다. 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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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그리워하다 먼 길 떠난 조 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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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혜선 | 7359 | 2011-03-24 |
작년 동기모임 후에 조 정순이 한국에 나와 있다고 연락해 왔다.
동창들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많이 바뀌어 얼른 기록하고 근황을 물었다.
얼마 전 서울대 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받고 요양중이라고,
얼마 후 인일여고 정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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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총동창회 가을여행 와인열차 3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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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50 | 2013-11-10 |
출발하면서.....
김정숙 회장 인사말씀
문화부장 김영분......날씨는 흐렸지만 마음많은소녀시절로
도착해서....... 김종대, 우정화, 안현숙, 신혜선, 윤정인
그곳에서 연속극 촬영지 였단다..... 3번째 남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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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8월우박?제우건진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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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326 | 2013-08-09 |
헹? ?이기 먼 일이란다냐? 와다닥 와다닥해서 내다봉게 우박이 막 두둑거리며 땅을 떄리네,,, 와아아,,,그 바람에 캔터롭농사진 넝쿨잎들이 작살이 나서 뼈다구줄기만 남았다네요,,, 오늘 오후에 열무농사지은것을 다 거두어 열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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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장창뛰는마라토너칭구가 있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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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307 | 2013-08-29 |
근자에 50년만에 연결된 칭구,,, 지난번 뉴욕/워싱톤/나이야가라 여행길에 예신애칭구와 함꼐 50년만에 해후도 했답니다. 그 칭구의 삶을 알고보니 이 나이에도 완존 젊은 사람처럼 마라톤을 뛴답니다.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하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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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가 파리에서 이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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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7299 | 2007-05-16 |
우리 벌써 파리온지 벌써 4일째 연일 구경다니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그 와중 세느강변을 유유자적 거닐며 퐁네프 다리 옆 목조로된 예술인의 다리에 젊은이들처럼 앉아서(마치 대학로같은 인상임) 젊음의 기 받으며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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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달걀을 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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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7283 | 2011-05-10 |
오늘은,
십년 쯤 전에 어느 강연회에 가서 들었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이 역시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생하게 전달할 수야 없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달걀은 세울 수 있다.' 가 그날 강연의 주제를 위한 중요한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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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민속촌 4 <민속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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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7277 | 2010-05-13 |
점심시간 되어 장터에서 수제비와 녹두 부침에
동동주 맛도 보고, 그 다음은 구성진 창소리 듣고,
농악놀이,줄타기, 말타기 구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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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
◆총동창회 임원모임 안내◆ 2011년 3월14일(월)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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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 7267 | 2011-02-23 |
총동창회 임원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11년 3월14일(월) 오전 11시
2. 장소: 갤러리유로
3. 안건: 4월5일 50주년 개교기념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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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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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7222 | 2003-11-18 |
언니들....... 광선언니. 영희언니 그리고 산티아고 7인 언니들 커피 한잔 드시면서 섹스폰 연주 한곡 감상 해보시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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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자전거할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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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214 | 2013-05-11 |
삼발자전거타기도 스포츠에 속하남? 이제 봄은 지나고 여름으로 들어가능갑따, 예라,,,올해는 꼭 큰 딸래미가 무신 날이라고 사준 삼발자전거를 즐겨야긋따싶어,, 창고에서 내어다 달라해설라무네,,,타고 나서기로,,,,,,, 내가 운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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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태양과 훌코스산보-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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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195 | 2013-08-20 |
아침 5시 45분에 집을 나선다, 우리 이이는 비가(비가 올리도 없는 곳이지만)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거나,,나서신다, 나는 일년에 며칠은 떙땡이를 부려 안 나가기도,,,하하하하 우리 산보코스는 집앞으로 나서 올라가서 집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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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 다롱 가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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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7194 | 2009-11-11 |
아롱다롱 가을의 만찬
6. 김광숙
언니~오랜만이예요.
울긋불긋 가을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이제 비가 서너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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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손주, Colin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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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7145 | 2010-12-23 |
내 손자 Colin 은 본래 예정일이 12월 30일 인데 그때는 연말 연시라 의사가 바쁘다 하여
미리 유도 분만으로 12월 20일 낳도록 즉 며느리 생일인 12월 21을 피해서 12월 19일 11시 45분에 병원을 갔다네.
헌데 분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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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 선민이를 만나다
인일여고 언덕에서
파릇파릇한 청춘을 불사르며 꿈을 키우던 우리
48년만에 만나 두 손을 부여잡고 놓을 줄을 몰랐지
미선이, 선민이, 경란이
아줌마라 불러주면 고마운 할머니 되었네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산전수전 공중전 치열하게 겪고
달인이 되어 나타났네
눈빛만 보고도 알고
손짓만 보아도 알지
넘어온 산길 건너온 물길 달라도
우리가 추구한 건 하나!!
행복!!
아직도 살아있어 행복하고
옛 친구 만나 해도 해도 끝없는 정담 나누니 행복하고
맛난 음식 나누니 행복하고
널린 것이 행복인데
옛날엔 그 놈이 어디 숨엇었지?
이젠 행복 찾는 달인 되었는데 갈 길이 바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