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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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신나고 정말 멋져요.
멀리서 구경만 하는 데도 흐뭇해요.
다들 30대 여인 같으시니 이게 뭔 일이래요?
정말로 젊은 태양이 그곳에서 웃었나 봐요 ~ ^^
???왜이리 늘씬 날씬 한거에요?
머리위의 리본이 넘 예뻐요.
미니 원피스가 아주 상큼 발랄 합니다.
주향아!!!
정원아!!!
얼마나 재미있니?
춘자야!!!
수고 많다.
?미주 동문회 새 회장의 깃수, 11기.
뭉쳤다하면 지축을 흔드는 파워가 넘쳐남.
흔들었다하면 지진이 일어남.
내년 파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약간의 두려움이..........
순영언니!
17기도 무섭습디다.
주향이, 정원이, 은희가 각기 아주 큰몫을 단번에 해내더구만요.
세사람 모두 대단해요.
미주동문회에 큰 역할을 단단히 했다니까요.
차기 회장님 백경수 후배 우린 구면 아닌감?
강화에서 인사 나눴죠?
직접 봤더라면 더 멋지고 신났을 것 같아요.
미니 원피스가 넘 잘 어울리는 그대들 멋져요!!!
항상 뭔가를 보여주는 미주동문회!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됨이 보여서 뿌듯하네요.
미주동문회 홧팅!!!
늘 똘똘 뭉쳐 아기자기, 오손도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미주 11기 친구들 모습이 변함없이 발랄하게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구나
서로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는지 사진만 보아도 알겠다.
경수야
이제 미주 동창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니
친구들과 함께 애많이 쓰겠구나.
넉넉한 헤아림과 사랑이 빛을 잘 발휘할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화이팅!!!
예문아
영희언니는 서부여행중
친구들 모두 예쁘지?
11기가 회장단을 맡아 달라고 하셨어.
나보다 더 리더쉽도 있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내가 맡게 되었어.
너도 잘 알지만
난 성격이 수줍고 잘 나서지 못하는 편이잖니.
이민살이 세파에 시달려서 이제 조금 남들만큼 목소리를 낼 정도가 되었구나.
오랜친구가 좋구나.
내년엔 꼭 보자.
경수야
회장된거 먼저 축하한다
우리 11기의 발랄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
반짝이는게 옷만이 아니고 꽃같이 활짝 웃는 너희들 얼굴이 더 반짝이는구나.
여기 있는 친구들과 너희들 모두 힘을 합해 열심히 해보자
올해 11기 회장으로 혜숙이가 선출된 소식은 홈피를 통해서 알고 있었어.
환갑여행이 결정되었나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
어디로 목적지가 결정이 되어도 너희들 의견을 존중할께.
다수의 의견과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는 곳이 좋다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미국으로 여행지가 결정되면 우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을거야.
영란이가 이 노래를 부르고 우린 백댄서를 했어.
다들 예쁘지?
근데 내생각엔 준비하면서 더 재미있더라.
많이 웃었다 우리들끼리 -
여행이 결정되면 우리도 과정을 즐기자꾸나.
고마워 찾아줘서
경수야
다 예쁘지, 완전 내 취향의 머리띠랑 빤짝이 드레스의 바니걸스들이다.^^
여기 친구들은 벌써 몇달전부터 내년 미주신년동창회 참가할 준비들 하고 있는걸로 알아
월 얼마씩 회비도 모으고 '친구들아, 가자!!!' 독려도 하면서...
11기가 회장단이 되었으니 여기 친구들이 더욱 힘내어 많이들 참석할 방법을 찾게될 것 같구나
맞아, 만나서도 즐겁지만 그게 긴 준비과정들이 쌓여서 또 그렇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댓글을 길게 쓰면 권한이 없다고 하니....
어제 절은 태양들 너무 대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