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선배님께서 사진 평을 해주시려나 기다렸는데

 

감감 무소식이시네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김숙자 선배님께선 홀로 출사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신호를 보내 주시는데요~~!!

 

멀리 계신 분들도 이 곳에서 소식을 나누면 미국도 지척이란 착각을 합니다.

 

선배님~~!!

 

하고 외쳐 불렀으니 대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