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어떻게 재목을 그리 잘 붙였나?

사진이 배운만큼 발전하는 것이 보여...

장족의 발전에,

눈이 부십니다.

?멋진 작품들입니다.

특히 손주틀은  왜 안 오나?

압권입니다

역시  연륜과

무르익은 경험

손자,손녀가 없어서

요즈음

나이가 먹나봐요 갑자기 길가다 예쁜 옷 보면

사입힐 아기들이 그리워요

후  후  후

내마음의 표시랍니다

무지 부러워요

손자 손녀 있는 친구들이

슬퍼유

손주를 기다리는 비둘기의 마음이 정숙선배님의 마음인듯 느껴집니다

참선, 자유로운 노년, 그밖의 제목들이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합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열공하시는분은 누구신가요? 열공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입니다

함께 참여하진 못했지만 이번 주제도 너무 좋았습니다"사라지는 것들....."

멋장이 !

조영선 선배입니다

20대 아가씨가 출사 나온것 같지요

그날 혹시 누가 뒤따라 가지않았나 궁금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모든 회원님들

참선 그림자! 끝내 줍니다!!!

순하감독이 박수 쳐주니 캄사합니다

그저

바라보는 시선을 좀 시간을 두고 보니

무언가 보이는것 같아 재미있습니다

올 해는 순하감독도 멋진 샷 날리세요

만땅 기대합니다

건강하길........

사진 속 그림자가 아주 진하네요`~~~!!

그건 햇빛이 강하다는 뜻인데~~

그 날 아주 추워서 햇볕이 강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사진 속 그림자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나 봐요!~~~

오후

우리가 너무 이야기에 취해서 시간 가는줄 몰랐죠

늦은 오후 그림자가 가장 멋진 시간이었어요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이래요

언제 출사가면 그 시간대에 한번 같이 잡아봐요

항상

명랑 쾌왈한  인옥후배

감사해요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