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DSC4640 a.jpg 2010년도 잠시 몇개월 엄마 집에 산 적이 있었단다. 그 때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았는데 학창시절의 인천 모습은  없더라  많이 변했더라. 인천을 지켜준 친구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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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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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포르투갈 범선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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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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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동에 있는 시골벤뎅이집을 자주 다녔단다  개인적으로 이 집 벤뎅이가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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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시리즈 게임도 보고. 목이 터져라 S K 응원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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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하철역 공연 공간에서 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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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의 수산시장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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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공원 엄청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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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그 해의 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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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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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공원 벗꽃 보러 갈려다 못감. 인천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감탄 엄청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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