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들입니다.

제게는

반추상화 같은 느낌입니다.

노이즈가 뭔가요~~

#1, #5 사진 정말 여운이 남네요.

보는 눈이 높은 경지에 있어 많이 배워야 겠어요.

멋진 사진으로  행복을 담아 주어 감사 해요. 정숙후배.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정숙선배님 사진 넘 좋아요~~~

어쩜 공중전화 거는 사람이 있네요~~

낮달도 가깝게 찍으셨구요~

선배님 사진 찍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역쉬~~~ 

모듀 모듀 캄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사라지지 않는것이 없더라구요

그냥 잠깐 나와 벗하는것 뿐이지

그래서

특별한 의미도 그렇다고 함부로 해서도

아니 될것같습니다

만남도 헤어짐도 나만의 사진이라서

그냥 그래요

즐겁게 봐주니 저도 무지 행복합니다

잠깐 잠깐식 저도 여러분도

행복했으면 바랄게 없어요

건강들 하세요

고마워유

그리고

사랑해유

정숙아!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많은 공부가 된 듯하다.

감사!

행복!

건강하길......

이번 주제를 전영희 총무가 잡으셨나요?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무심히 스치며 살기에 느낌이 더딜뿐이지요

멋진 샷들을 하셨습니다

역시 사람이 들어가니 사람의 삶과 함께 생성되고 사라지고 잊혀지고... 다시 새롭게 생성되고......

재밌는 출사였겠습니다^^

날씨가 찌뿌드 한게

눈이라도 올것같군요

순간 순간이 사라져 가고 또 다가오고

사람이 사는 순리인것 같아요

눈이오면 쌓이고 또 녹고

그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가 사는 일상인것 같아서

눈오면 신애양 멋진 샷 좀 날리세요

물오른 사진 작품 기대되요

건강하길.......

정숙 선배님의 앵글에 잡힌 달!

예술입니다 정말!!

참 세상에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군요

초저녁 삼각대없이 찍으려니 감도를 높이고

그랬더니 노이즈(입자가 거친것) 가 심한데

또 다른 맛이나네요

시선을 따듯하게 만사가 예쁨니다

올 한해 누가 뭐라도

따듯한 시선 으로 살 예정입니다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