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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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건물을 찍으려면 저 건물 앞에 가서 찍어야 하나?"
순복: "줌해서 찍으면 되지."
나: '줌이 뭐지, 아~ 이건가 보다'
저 투나건물이 맨 처음에는 뉴코아백화점이었다가
씨마라는 이름을 가졌다가
지금은 투나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2014.01.12 07:50:24 (*.182.192.241)
나도, 와우!
"벤치의 그림자 "나와같은 생각을 했나요?ㅎㅎ
예리하십니다 현숙후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사라지는 "스테프 핫도그" 간판
뉴코아는 사라지고 씨마로
씨마는 또 사라지고 투나로 ..
엣날엔 투나에가서 가끔 밥을 먹었었는데
이제 그 기억 조차 사라지려 하네요.
저 고철들은 용광로 속으로 사라질 것이고
저 과일들은 누군가의 장바구니 속으로 사라지겠죠?
비둘기들도 추웠나봐요~
사진 소재를 잘 찾아내네요.
재미있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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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18:55:27 (*.229.21.146)
현숙 후배!
그날 준비해온 선물이 현숙후배처럼
너무 예쁘고 고왔어요.
유자청도 잘 마시고 고운 향을 가진 비누도 잘 쓰고 있어요.
첫 출사에서 다양하게 멋지게 찍은 사진 잘 감상했어요.
와.우~~ 첫번째 사진 넘 맘에 든다..
첫 출사 . 첫 사진 축하해..
처음이라고 하기엔 다양하다~~^^
담엔 더 멋진 사진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