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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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08:03:44 (*.147.183.181)
언제나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신임회장님!
마주 앉은 덕분에 즐거웠어요.
사공혜숙이랑 함께 집으로 돌아오니
예전 기차통학하던 시절이 생각났다.
신도림역에서 방배역까지 오는 그 짦은 시간동안
40년 동안 서로의 이야기들을 하고
통학하던 예전을 회상했지.
참 좋은 시간이였다.
2014.01.16 21:21:18 (*.37.36.201)
옥섭 회장님
수고 많이 했어요. 조금만 쉬고 좋은 충고 부탁해요....
강명
너처럼 훌륭한 작가가 우리 동기라서 너무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더 좋은글 많이 쓰고 많은 참여 바란다.
보물같은 지금!!!
우리 이대로 웃음 잃지말고 영원히 늙지 말자.
2번째 사진의 분홍색 옷입은 인자한 안방마님 포스 신임 김혜숙 회장님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