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니 끝이 더 가까워 보인다

친구들은 하나 둘 그냥<인사도 없이>  가고

점점 외로워 지는것은 나만 그럴까..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욕심도 내고 시기와 질투로

때로는 싸움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가 후회 뿐 인 것을,

우리만은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살자,

"둔치"가 살면 백년을 살겠소, 천년을 살겠소.

 

생명유지 만으로는 사는것이 아니라오

남의 도움 받지 않고 사는것이

진정한 내 삶이라오...

 

당신은 무병장수 하려고 불로초라도 드셨나?

찰라의 순간을 타의로 보내면서

이러면 어떠하고 저러면 어떻소!

 

남은 세월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며 삽시다

올 날이 간 날 보다 훨씬 적게 남은 우리들,

자주 소식 전하며 내일의 안녕을 기원하자구요.

 

 

새해를 맞아,

인일님들, 특히 IICC님들..

좋은 소식들만 있기를...

 

아래 http:-> V

<iframe title="공수레공수거" height="581"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XpV4LyDJypc$&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width="832" scrolling="no"></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