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
원성혜를 잃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
윤영희도 병으로 떠났다니
남의 일같지않아
정말 쓸쓸해지는구나.
친구들아,
밥많이 먹고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다오.
공주마마가 손수 대문을 ~~~~
그런데 친구가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
올해는 친구들 모두 자기 건강 챙기는 한해가
되기를 ......
?? ?와~!!!!!
?영신이가 대문 열었네.
"국제 파출부 영국에서 돌라오다"라는 제목으로
4년전에 올리고 처음이네.반가워~!!
너 말대로 모두들 건강하고,오래오래 살자.
그리고 우리 친구들 맘과몸 건강하고 행복해라.
성자는 4년전 이라는 거 외워둔거야? 기막힌 기억력///////////
영신이 파출부 끝낸지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그럴 일도 다시 없겠지만 마마님,
또 하라면 할 수 있을까나? 손자녀석들 땜에 사골 끓여보니 한해가 다르던걸......
어쨌거나 친구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공주마님~ 대문 활짝 열어놓고 잠은 잘 주무셨나요?
내가 처음 글 쓰던날
글이 혹시 날라가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인터넷을 봤다는거 아니냐ㅋㅋ
그리고 누가 댓글을 어떻게 달았는지도 궁금하더라구.
마님~
대문 연 소감 한 말씀 하시지요~
공주님이 어떻게 손수 대문을 어쩌고 막일이네 뭐네 하다가
수나가 일러 준대로 문을 열고보니
아무도 댓글을 안 달면 어떡하나.... 걱정되더라고.
옥슨랑 한테 댓글 안달면 재미없다고 으름짱을 놓았더니
공주님이 댓글 구걸한다고 놀리더라고 에그 ! 창피해.
댓글 달아준 친구들 수나, 연실, 영숙, 성자, 정말 고마워.
누구 또 없어요?
전,전,전,전년도 왕회장님 납시였군요.
인생 무에있노~
년초부터 나이먹는탓의 슬픈소식을 대하여 가슴이 아팠단다.
허나 어쩌것니!!! 죽음을 가까이 두고사는 우리네들 그것도 받아들여야하고....
즐겁고 행복한일들을 만들어가자꾸나.
올한해도 ~~ 부전이를 앞세워 임원들과 좋은 만남을 마련하며 하하 호호 웃으며 지내자 친구들아 ~~~
?
????
일필휘지 손자자랑
댓글줄줄 이어지던
그대글은 어찌하고
엄살이란 말이더냐
생경스런 노트북앞
앉게만든 왕회장님
4 기홈피 살리려는
그대마음 가상토다
공주마마 왕회장님
늦은댓글 용서하고
제멋대로 수명다한
컴퓨터를 엄벌하소
예쁜 4기 우리 친구들아 올해엔 맘도 몸도 모쪼록 더 예뻐지거라.
?역쉬!
홈피를 눈팅하는 자들한테도
만만치 않은 인기를 누리는
옥슨랑....
제멋대로 수명다한
컴퓨터를 엄벌하소
명문이로고.....
1
우와~~~ 이게 누구신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인데?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