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변화라면

카톡 공식방에서 게시판에선 하지 못했던 수다를 떨며 보낸 것이 그 하나 일거예요..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현대 문명의 편리함을 충분히 누렸었죠.

장단점이 있겠지만

대 선배님들도 자유로히 스마트 폰을 사용하셔서 더 즐거웠습니다.

 

연말 덕담 나누시는 모습을 캡춰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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