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죄송합니다~~~^^

제가 12시 5분전에 지키구 있다가

제야의 종소리 들으면서  올렸습니다.

내년엔 선배님이 요이땅~~!! 하시기를~~^^

IICC 회원임이 너무 즐겁습니다~~

컥~~!! 회장님 까지 오시니.

저   갑자기 기분이...재가 욕심 부린거 같아요~~

2014년도 엔 iicc가  높은 나무가지처럼  드높아지길 바랍니다..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맑 고 시원하고 밝게 빛나보이고 

끝없이 뻗을거 같은 가지들..

iicc 에 어울릴거같아 골라봤는데. 괜찮은거지요?

 즐거운 출사를 기대합니다...

현숙아....

항상 고마워~~~

사람이 한치앞을 못 본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니 저한테만 해당되나요~~??^^

분명히 이런 사태가 날까봐  자중해야지 했는데.

 또~~~~ 쌔까맣게 잊어먹고  요이땅!!을  했으니 말입니다..

제 이름에 복이 있으니

 이번 복은 안 받아도 될거 같은데요~~ㅎㅎㅎㅎㅎ

근데 요거   해피뉴이어와 2014년..

너무 예뻐요~~~~

어찌 올리는건지 나중 꼭 알려주세요~~^^

선배님~~~~~

총무님이 실려가던지.. 제가 실려갈거 같지요~~??

저도 집 팔아야 할까요~~??^^(병원비~~?)

해결사를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그때까지 살을 빼야 할까요? 

선배님... 저한테 사진 작품은  멀고도~~~~

기대도 별로 안하는  꿈 같은 일이에요..

정겨운  사진을 찍어서 전달하고픈 마음뿐이죠.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는

선배님들 이 계 셔서   신이 난답니다...

정말  말하는대로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하고 싶은것도 

 해야할것도   많은 2014년입니다.

선배님도  걱정되시지요~~??

2014년  iicc를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혹여.. 총무님 한테 일이라도 생기면요.

다른 대안을 얼렁 강구해얄거 같습니다..

인옥아 명심할께.

답글은 이제야 올린다..

고마워~~~~

선배님 . 답글이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도      많이 받으세요~~^^

미라야...

 항상 고맙다..

정말로 눈이 시원하지~~??^^

ㅋ ㅋ

 그럴일은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역시.. 선배님 .예리하심~~

요기는  인천  율목 공원이에요..

일년에 두번정도 간답니다..

일부러는 아니고요.

 옛날 시립도서관에 갔다오면서 내려오는길이나..

일하러 갔다가 들르는 정도에요.

봄,가을로도 아담하고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