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미국허 36년을 살면서도 가 ㅂ지 못한 곳들을

태평양 바다 건너에서 오셔서 다 돌고 가섰군요...

건강하시지요?

이제 몇 주 안되어 미주신년옹문회에도 또 오신다지요?

잘 쉬셨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기 바랍니다.

세상 끝까지 가셔서 모든 것을 보실거 같아요!

권선생님 여행 덕에 저희가 얻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 대전은 구름끼고 썰렁한 날씨에....  할 일은 as usual  끝이 없지요.  한참 여행사진을 보고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미주의 사진은 항상 거대한 자연......그리고 그네들의 국민성이랄 수 있을, <개척정신>을 느끼게 해줍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동부 여행 사진 작품을 감상하며

형용할 수 없는 감회와  감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십시오.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동부의 풍광을 감상하게하여주셔서

더욱 풍요로운 1년을 맞이할 것 같아집니다.

올 한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을 기원드리며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권오인  선배님!

우리가  꿈꾸던  멋진  생활을  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가보지  못  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권오인  선배님!

많이  편찮으셨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선배님은

산엘  가도  누구  보다도  먼저  올라가  올라오는  이들을  한명  한명  빠지지  않고  카메라에  담는  강건한  분이셨지요.

그래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하셨고요.

그리고  한번은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몇날  며칠을  새워가며  터득을  했다고  했을 때  다들  놀랐습니다.

국어  선생님이  아니고  수학  선생님이  아닌가  할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완벽주의가  병을  키운  것이  아닐까 .....

하루  종일을  생각했습니다.

맨처음  암수술을  하셨다기에  병실을  찾았을  때

우리  모두가  놀랐지요.

새로  산  카메라를  침대위에  올려놓고  아픈  것은  어디다  팽겨쳐  놓고  연구를  하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오죽하면  병수발을  하던  사모님께서  두손  두  발  다  들었다  하셨을까요?

권오인  선배님!

몇  번의  큰  병을  겪으면서  이제는  아셨겠지요.

그냥  대강대강  실수도  더러  하면서  편하게  사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아프지 마십시오.

좋아하는  카메라  들고  갈  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이번에도  우리  10기들의  환갑  잔치에  동행하신다고요?

우리   10기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오.

환상적인 슬라이드영상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감동 먹고 있습니다.

늘 인일의 동산에 좋은 사진을 선사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인일의 미주 신년하례회를 격려하여주시고

10기들을 축하하여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귀하신 권선배님 모시고 떠나게되어 영광에 또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참 오랜만이네요!!!

새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덕분에 동부지역 구석구석 여행  잘 했습니다.

가서 본 것보다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 눈이 호강했어요.

항상 여행 후  좋은 슬라이드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관리 잘 하신다고 생각했다가 여러번 수술하시고 무척이나 야위셔서 많이 놀랬는데

건강 회복후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얼마나 기쁘셨을까???

건강관리 잘 하셔서 계속 여행 많이 하셔요~~~~

10기 후배들과 함께 LA에 가시게 되서 참 좋으네요.

좋은 작품 기다릴게요.

와우! 이렇게 많은 사진들...잘 감상하고 갑니다.

권오인선배님, 먼곳을 다녀오셨군요.

전 먼 여행은 아직 무리입니다.

건강하셔서 사진도 올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더욱 마음에 드시는 작품활동이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선배님, 제가 8월부터 면역력 떨어져서 수영장에서 사마귀 바이러스가 생겨

냉동치료가 12월 초까지 무지 힘들었읍니다. 그래서 신발을 잘 못신어서

집앞에 가까운데서 사서 조금밖에 못보내드렸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친구가 면역력 떨어져있다고 하니까 과메기를 갖다주더라구요.

첨 먹어보았는데 몸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마늘, 파, 김,풋고추, 상추에 초장발라서

먹으라고 해서 비린네 나는데 참고 먹었읍니다. 저도 올해는 나이도 먹고

좀더 신경을 쓸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