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월 29일 일요일 오후 강명희 작가의 히말라야바위취
발간을 축하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밤사이 동기회 회장인 김옥섭이 후기를 올려놓았네요.
저희 동기들이 참석한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3회 송미선 선배님께서 35년지기들과 와주신 건 정말 놀랍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14회 이현숙 후배의 성의도 마찬가지였구요.
두고두고 안 잊힐 일은
5회 박정자 선배님께서 보내신 히말라야바위취
화분이었습니다.
이런 선배,후배님들의 사랑을 받는 강명희 작가가
부럽군요~~
(친구 전영희가 댓글로 사진을 올려주었습니다.고마운 친구...)
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훌륭하게 진행시킨 결과물이 11기에 있습니다.
후기도 있고, 밴드에 올라온 여러사람들이 올린 사진들을 캡춰하여 올렸으니
그곳을 방문하시어 콘서트의 열기를 함께 하세요.
지인아 수고했구나. 부탁대로 임무수행 완료했슴다. ^^
바로 가기 클릭 ------------------------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