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식탁쎄팅.
전복초.
일식튀김.
탕평채
묵말랑이 볶음.
대하수삼 잣소스냉채.
꽃방과 부추잡채
아래는 개인상차림-점심
일식개인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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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이 이제 보니 부르기만 하면 막 나오는구나.
완전 보물섬 발견이네!
덕분에 순자언니까지 이모티콘 단체로 몰고 오시고.(언니 와주셔서 감사해요)
꽃떡은 어째 색이 저리도 에쁘대니?
묵말랭이도 있네.
하긴 뭔들 못 만들겠나 시금치도 말려서 취나물처럼 하는 방법도 있다던데.
사진보니 도전정신이 조금 머리를 내미려고 한다.
고마워!
난 교회에서 송년음악회를 하는데 성가대반주자 아가씨랑 피아노이중주를 할 꺼라 좀 컨디션 조절 중이야.
시간이 송구영신예배 바로전이라 11시부터 딱 30분만 .
분위기 고조 차원에서 하는건데 난 쿨쿨하는 시간이라 걱정이다.ㅎㅎㅎ
하루밤 못자면 일주일이 엉망인데 1일이 수요일이라 저녁에배를 본다네
내가 수요예배 반주자거든.
으째야쓰까이~~~~~~~~~~~~~~~~~~~~~~~~~~~~~~~
암튼 두세대가 (그 아가씨 엄마가 나보다 10년은 어리니까) 한 피아노에서 하는 게
교인들 보기에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나이 들어 유리한 점도 있는 게 내가 피아노를 치면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된댄다.
(직업도 없는 60대 중반 할매가 피아노 친다는 게 신기해서 )
할배팬들이 많아 ㅎㅎㅎㅎㅎ
처녀가 시집가는 날 등창난다고 난 어째 감기기운도 있고 눈다래끼가 나려는지 눈밑도 아프고 그러네.
우짠대?!!!
말만 하면 들어주는 인숙이 정말 고마워.
우리 이렇게 만나면 언젠가 직접 봐도 오랫만이란 생각이 전혀 안들꺼야 그지?
새해에는 복 많이 더 받고 남은 시간 활동도 많이많이 하고
시집가기 전에 딸들하고도 즐겁게 지내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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