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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Burj Al Arab Hotel (칠성급 호텔 바로 옆, Souk Madinat Jumeirah 인데 쇼핑몰이 바다 만을 이용해서 물가에는 까페와 찻집 레스토랑이 있단다. 호텔도 경영하고 있어. 아랍 문화를 이용한 건축물 때문에 관광객이 많더라. 칠성급 호텔 보다는 저렴하겠지.

상점에 있는 물건들은 아랍문화 공예품이야. 베니스에 온 기분을 살짝 낼 수 있는 곳이라서 두바이에 거주하면 자주 들리고 싶은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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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부터는 두바이에 있는 글로벌 빌리지인데 11월 부터 내년 3월까지 만 문 여는 야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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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세계의 명품들은 다 모여 규모가 엄천 큰 몰 마다 진열 되어 있는데 서민들을 위한 시장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없지만 유럽 몇나라와 아프리카 몇나라 중동 몇나라가 모여 저마다 자기네 나라 특산품을 진열해 놓고 호객행위를 하는게 참 재미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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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들은 경주 엑스포에 갔었다고 찍어달라고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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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마다 민속공연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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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산 조각상인데 나무 속이 까만 묵목이라네. 원목의 장점을 잘 살린 것이 특이해서 하나 장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