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문득 돌아본 한 해는 얼마나 빨리 지나 갔는지...
벌써 송년회.
- 심정인 회장의 개회사.
- 그리고 지난 1년간의 보고.
- 경애. 이렇게 귀여울 수가!
- 혜숙이와 딸 바이올리니스트 유정이
- 멀리서 새벽부터 달려온 대전댁 춘선.
- 오랫만에 등장한 피아니스트, 유경숙.
- 2년간 수고 많았던 회장 심정인, 이젠 홀가분해진거니?
- 2014 신년회땐 네 의학 강연을 기대해본다, 설희야~
- 알뜰한 살림꾼 총무 경숙이의 한 해 결산 보고
- 창밖. 아직도 내리는 함박눈.
- 2014년 새 회장 김은혜, 졸업 40주년의 기념행사 등 무거운 중책을 맡기는데 만장일치로 찬성!
- 신구 회장단 케잌 커팅!
- 건배! 오징어!!! & 친구들아, 사랑해~~~
- 인일의 딸, 유정이의 바이올린 연주. 유정아, 고마워~ 혜숙아, 유정이 데리고 와서 고마워~
- 유정이 친구분, 고마워요~ 반주하기 위해 궃은 날씨에 예까지 와서 훌륭한 연주해 주셔서...
- 열창하듯 사회보는 우리의 영원한 엔터테이너, 안나! 와우~~~ 와글와글 짝짝짝!!! 우린 그대에게 복종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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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진올린 설경이야~
오랫만에 로그인 하려니 PW 가 영~ 생각이 안나서,
홈피 첫화면에서 ID:PASS찾기에서 이메일주소로 온 PW로는 몇 번씩 로그인 해도 안되어 하는 수 없이 정인이 아이디로 들어와서 늦게 사진 올렸넹!
갑자기 핸폰 사진기로 찍으라니 해상도가 영 말씀이 아니넹~ (모두들 선명한 사진 싫어하니 괜찮으려나??? 히히...)
좋은 순간 포착해서 셔터 누르면 핸폰 카메라가 워낙 좋아서 한참~있다 찍히니 포착된 순간의 다음 표정이나 포즈가 찍혀서, 잘 나온 사진 고르기 어려웠어... 이해해 주삼!
지금 다른 일이 생겨서 자리 떠야 함. 급! 나중에 사진 설명 달께~
설경아
학기말고사 끝나고
학년 마무리 하느라 바쁜 중에
사진 정리해 올리느라 애썼다.
성능 안좋은 핸폰으로 찍는다고 걱정많이 하더니
그때의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주네.
각자 자신들의 얘기를 끄집어내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예쁘구나.
근데, 난 무슨 얘기를 하느라 저렇게 웃었는지 원--
- 눈 개인 창밖 풍경.
- 춘선이가 유안진 시인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낭독.
- 그동안 지낸얘기하기;
- 김정숙
-임정희
- 백현숙 ; 너무 빨리 앉아버려서 그만..
- 교장샘, 유명희
- 2014년 새 총무, 정인순
- 최미영
- 김분옥
- 이경애
- 유경숙
- 윤영혜
- 서선경
- 황연희
- 강숙희
- 곽경래
- 경래 꽃바지
- 임옥규. 저, 내 머리가...
- 보다시피 쑛커트, 이쁜데 뭘~
- 정인옥
- 김혜숙. 있잖아~
- 우리 제주도로 가게 되는데... 와아~ 그럼 우리 모두 제주도로 놀러가자!
- 수필가, 시인 김춘선
- 2014 새 회장 김은혜
- 2014 새 부회장 유설희.
- 여행가 김효숙
- 알뜰 살림꾼 총무 서경숙
- 2012, 2013 회장 심정인. 이제 속이 후련한가???
- 다시 창밖. 파아란 바다인듯 하늘에 잠겨 있는 항구 마을.
- 노래 ; '그 겨울의 찻집'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사람아~
- 교가. 발해물에 번쩍이는 드높은 전당, ~ ~ ~ 영원토록 빛나리!
- 단체사진.
- 한번 더!
- 사랑하는 친구들아!
-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