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희 소설집 "히말라야바위취"의 출간 소식이 알려지면서

11회 인천친구들 모임인 이목회 회원들이 작가의 이야기도 듣고

책을 구입하며 직접 싸인도 받으면 어떨까..의논이 되었습니다.

 

김명희가 부군이신 장순일 목사님의 연구소를 

쓸 수 있게 주선해주어 장소문제가 해결되었지요.

이제 세부사항이 정리되었으니 이목회 회원이 아닌 

친구들께도 알려드리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요?

12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순일 음악연구소(부평 2001 아울렛 건너편,부평공원 근처)

*장순일 음악연구소로 검색하세요.


작가의 주선으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준비관계로 주문량을 파악해야 하니 댓글로 참석의사와 

필요한 수량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