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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공항 입니다......한마디로 자연스럽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놀이공원에 놀이기구같은 셔틀을 타고

입국장으로 들어왔읍니다.....부랴사랴 사진기를 꺼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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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아이가  차를 갖고 마중을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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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거 할 호텔에 도착하니 호텔 종업원 아가씨가 손목걸이를 걸어주면서 합장하며 인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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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시간  오후 다섯시가 넘어가는데도 서양인들은 역시 양인체질이라선지 수영을 하고 있었읍니다.

허긴 이곳은 여름을 향해가고 있네요.....28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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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부자지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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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마련해 왔지만.......캠코더도 신형카메라도 못가져왔지요

약속을 했으니 제 1착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미숙한 사진이지만..................특파원이 새로운 곳을 소개하는 차원으로 봐주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