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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한  조 추첨 결과가 나오니.....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네!

혹 나도 딸래미의 아르헨 근무에 힘입어 혹 내년 생일엔 붉은악마가 되어 브라질에서?! 사실 TV만으로도 만족하는데.... ㅎㅎ

 

 

어쨌던

국보급 스포츠인  홍명보 감독에게 행운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