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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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21:29:46
오늘 사진을 찍으러 잠시 함께한 우리기업 직원이 이런말을...
제나이 40에 여고 구경은 처음이예여... 정말 남자학교하고 다르네여...
이쁘구... 여고생들도 발랄하고 다들 이쁘구...
인일제를 위해 이미자총회장님... 손금자부회장님... 정순옥장학부장님... 수고하셨어여...
인일 교정을 언제나 따뜻하고 아름답게 가꾸시는 8기김은숙 교장샘의 손길이'
언제 가보아도 훈훈합니다...
사진속 이지영 학생회장의 모습처럼 인일의딸들은 다들
이쁘고 반듯합니다...
수제품 팔찌를 한개에 500원씩 두개씩을 사서 팔에 두르고 기쁨을 함께한 오늘...
인일이여 영원히 세상의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