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인일 선배님, 후배님들께
반갑고 자랑스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12기 박금옥 동문이
3년 가까이 맡은 일을 성공리에 끝내며,
`국회의장 비서실장` 소임을 맡아 새 일을 시작했답니다.
그동안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금옥이가
작년 `졸업 30주년 Home Coming Day`에 나와
친구들과 재회하며 다시 나누게된 우정과 사랑 모두
선배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놓은 동문광장의 힘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고 자랑스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12기 박금옥 동문이
3년 가까이 맡은 일을 성공리에 끝내며,
`국회의장 비서실장` 소임을 맡아 새 일을 시작했답니다.
그동안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금옥이가
작년 `졸업 30주년 Home Coming Day`에 나와
친구들과 재회하며 다시 나누게된 우정과 사랑 모두
선배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놓은 동문광장의 힘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07.20 15:20:40 (*.44.112.94)
금옥아, 오늘 옥규네 동네에서 친구들 많이 모였는데
네 얘기 많이 했단다.
정말 축하한다.
어쩜 그리 대견하고 좋은지 우린 사촌 아닌가보다.
항상 몸 조심하고, 힘든 일 일수록 쉬어가란 소리가 있듯이
가끔은 여유를 갖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음 좋겠다.
참, 넌 시간 안되겠지만 시간 되면 다음주 수요일 모임에 와라.
보고싶다 친구야!
네 얘기 많이 했단다.
정말 축하한다.
어쩜 그리 대견하고 좋은지 우린 사촌 아닌가보다.
항상 몸 조심하고, 힘든 일 일수록 쉬어가란 소리가 있듯이
가끔은 여유를 갖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음 좋겠다.
참, 넌 시간 안되겠지만 시간 되면 다음주 수요일 모임에 와라.
보고싶다 친구야!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과 발전이 있어지기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