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1 적벽돌 긴담의 담쟁이

#2 주택 입구

#3 안쪽에서 바라다 본 대문

#4

#5

#6

#7 별당

#8 산책로

#9 마당

#10 바베큐 코너

#11 여기는 모두 붉은색이 감도는 황토를 뭉개어 만들어진 것이 많더군요.

#12 누드 앞모습

#13 누드 뒷모습

#14

#15

#16

#17

#18

#19
초지대교를 향해서 직진 - 대곶新사거리에서 대벽리 상마리쪽으로 좌회전 - 1k쯤 오다보면 바로크가구라는 간판이 보임 - 대능리 또는 수남초등학교 쪽으로 좌회전 - 400m쯤 직진하면 대원식당 간판이 보이고 동서tds가구공장이 보이는데 맞은편 벽돌담장 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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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1:15:05 (*.84.109.100)
전영희 후배님. 수고 많이 했어요.
너무바삐 오시느라 여기가 김포인데 강화로 착각하셨나보네요.
뭐 거의 김포에 끝자락이라 강화에 가찹기는 하네요.
은숙아 아쉬워하지말거라. 친정에 들를때 시간 넉넉히 내서
영옥이도 부르고 또 만나자꾸나. 정기모임말고.....
너무바삐 오시느라 여기가 김포인데 강화로 착각하셨나보네요.
뭐 거의 김포에 끝자락이라 강화에 가찹기는 하네요.
은숙아 아쉬워하지말거라. 친정에 들를때 시간 넉넉히 내서
영옥이도 부르고 또 만나자꾸나. 정기모임말고.....
몇몇 친구들이 손주들 데리고 야외 학습을 와야겠다고 하더니...
집의 크기를 둘러보지 못하고 돌아와 버려
이쉽네요..
이사진이 없었으면.. 그걸 못랐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