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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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반창회 추진 특히, 사이버반창회를 추진하겠노라고 했다. 모두 바쁘고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들도 많으니 오프라인에서 시간을 내어 만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반창회를 추진하겠노라고 했다. 이미 250명 이상의 주소지가 파악되었고, 5월에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선생님과의 만남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피력하였다. 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기존에 재정이 취약한 여성단체 협의회를 산하 단체장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여성단체이름으로 각 기업이나 백화점과 함께 바자회와 같은 기금사업을 추진, 유명인사들이 기부하는 소장품의 경매를 통한 이익금 등으로 재정적인 기틀을 마련한 업적을 이루었다. 이 부분은 동문의 사업적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동안 여기저기 행사에 참가하느라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점을 말하며 향후, 단체장직의 임기가 끝나면 좀더 개인사업에 주력하겠노라고 하였다. 사업이 뻗어나가면 재정적 기반이 약한 여성단체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며 여성경제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소신을 피력하는 동문의 눈빛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의 여성 경제인 CEO가 인일에서 배출될 날도 머지 않음을 미루어 예견해본다. 지역사회에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홈페이지를 홍보 홈페이지에는 현재의 위치나 이해관계를 떠나 인일이라는 동질의식 하나만으로 모여야 하며, 그래야 동창회홈페이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개인적인 것을 너무 강하게 나타내지 않았으면 하는 점도 덧붙였다. 여성단체협의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의 여러 행사에 많이 참가하므로 그러한 기회에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홈페이지를 홍보하겠노라는 김소림 동문의 말에 인일인이라는 동질감을 느끼며 관리자는 그저 감사한 마음이었다. 홈페이지에 영양에 관한 좋은 정보를 꼭 올려 달라고 떼(^^)를 쓰는 관리자에게 밤늦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는 쌀국수를 건네주는 김소림 동문은 회장도 사장도 아닌 예의바르고 다정한 후배 바로 그 모습이었다. 동영상보기-버튼을 누르세요 |
영상 촬영 및
취재 편집 :관리자 전영희
막중한 임무 잘 수행하리라 믿고요. 하시는 사업도 날로 번창하세요.(:ac)(:ac)(:ac)
지는 모 개냥 가방모찌나 할랑께요.
쪼까 손 좀 잡아주쇼~~~~~~!!
ㅋㅋㅋ
아자아자. 김소림 홧팅~~~~~~~~~!!
김 소림 멋쟁이~~~~~~~!!^ ^
소림아. 인일 안에서 인일 밖에서 네 뜻을 한껏 펼쳐보거라. 뭐든 열심히 도울께.....
회장님의 푸근하신 모습으로 14기를..나아가..인일을....더 나아가 인천을......더더 나아가
여성들의 대표가 되셔서 좋은일 많이 하셔여..
모습만큼 믿음이가는 친구입니다..
소림회장님!!
사업두 잘되서 14기 기부금 팍팍내는 woori가 됩시다..(: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