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을 뜨겁게 만들어 주고 있는 12회 유정옥 동문입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하나로 교회의 사모로써
간증을 통한 삶의 진솔한 면을 글로써 많은 동문과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유정옥 동문의 글은 자유게시판 아래부분 검색란에
유정옥이라고 쓰고 검색하시면 전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랑스런 인일인입니다
2004.03.27 06:06:35 (*.154.146.51)
14.허인애
2004.03.27 10:57:32 (*.126.9.205)
12.곽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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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여 문을 여니 또하나의 기쁨이
우릴 맞이하네요.
르네브 꽃다발....하이얀 투피스의 유사모님의
맑은 목소리로 읽으시는 알마타에 계시던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편지 읽어주기....
오늘의 인터뷰에 저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