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취재 편집 :관리자 전영희
2003.10.15 10:07:04 (*.114.32.7)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 미금이 엄마(박숙희) 친구예요. 아주 오래 전에 병원에 같이 갔었지요.
그리고 유옥희 선배님이랑은 같이 근무 했었기 때문에 선배님은 뵙기 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요. 정말 반가워요.
파란색 투피스 입으신 모습이 너무 젊여보여서 옛날에 찍은 사진인가 했더니 아니네요.
건강하신 모습 뵈서 기쁩니다. 미금이 엄마 만나면 이런 수다 떨어야겠어요.
그리고 유옥희 선배님이랑은 같이 근무 했었기 때문에 선배님은 뵙기 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요. 정말 반가워요.
파란색 투피스 입으신 모습이 너무 젊여보여서 옛날에 찍은 사진인가 했더니 아니네요.
건강하신 모습 뵈서 기쁩니다. 미금이 엄마 만나면 이런 수다 떨어야겠어요.
2003.10.18 11:40:40 (*.181.101.201)
관리자님의 과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인일의 여고시절 추억은 정말 소중하고
우리 모두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줄 것 입니다.
이인실님. 김영주님.빠른 시간내에 만나게 되기를 바라고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인일의 여고시절 추억은 정말 소중하고
우리 모두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줄 것 입니다.
이인실님. 김영주님.빠른 시간내에 만나게 되기를 바라고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2003.11.07 23:04:24 (*.219.143.17)
이름이 거창해서 '총동창회장님' 이지 너무 너무 편안한 친구입니다.
몇 년만에 한번을 만나도 떨어져 지낸 몇 년의 세월을 단 몇분만에 삭제해버릴 수 있는 '편안함과 변하지않음' 에 몇번이나 놀랐는지 몰라요.
몇 년만에 한번을 만나도 떨어져 지낸 몇 년의 세월을 단 몇분만에 삭제해버릴 수 있는 '편안함과 변하지않음' 에 몇번이나 놀랐는지 몰라요.
2003.11.07 23:09:42 (*.219.143.17)
저 미소, 저 병원, 저 가족사진, 저 식탁 ..............
그리고 여기는 없지만 그 옆의 화장실까지 나는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거야.
우리 또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여기는 없지만 그 옆의 화장실까지 나는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거야.
우리 또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