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2013년 정기총회및 송년모임 번개
일시 12월 7일 토욜 12시
장소 송내 북부역 2번출구 "송화정"
(032ㅡ326ㅡ0770) 경인선1호선
회비 없음
준비물 5000원 상당의 선물교환용 선물
이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
열차여행의 즐거움에서 많이 행복했으리라 믿어
가을이 깊었는가 했더니 가고 있더라고
올해가 가기전
무거운 마음 다 내려놓고
가벼웁게 내년을 맞이하면 어떨까?
와인여행에서 못다한 사연 그리고 맛난 식사
미선총무의 친구들을 위한 애틋한 마음
모두 담아 줄테니
송년모임에 많이 참석해주길 바래
와인여행때 보여준 성원 그리고 친구들의 바램
감사해
고마워
사랑해
이 언니는 누구야 ?
누구 비슷하긴 한데....
넘넘 젊어 몰라 보겠네.
아이구 내 머리가
이상한가?......나만그런가?
가보로 잘 간직하슈!!!
그러게
얼굴이 화사한게 조영선 선배가 예쁘게 작품 만든것이라우
감사한데
여기 밖에 실릴때가 없어 올려봤는데
약간 미안!
어제 가는 가을 잡아봤지
모두가 건강하길
핵교떄 순자는 좀 얼뗬찌 않았능감? 하하하하
원래 핵교란,,,모범생들의 살판나는 곳 안녀어?
난 한떄가 열나게 똑했찌만,,,그떄는 공부두 잘 안하구,,,
타학교에 남녀공학에서 지지배들 핵교로 온터라,,
즈그들끼리만 손 꼬옥 붙들구 변소도 가구 몰려댕길게,,,
그 속에 껴서 칭구하자는 용기가 안 났었찌,,
기적적으로 우리 다섯 칭구가 만들어징겨,,미서니, 영순이, 혜숙이, 은숙수녀,,,순자,,,
나의 모물같은 칭구들,,,,,,,,,,,,근디 이번 한국방문으로
보석같은 칭구,,선배언니들, 후배동상들이 한 삼태기가 된 기분,,,,,,,,
얼마전 와인 열차여행이었는데
이번엔 송년 모임을 정말 세월 빠르네.
이렇게 소풍이며 여행이며 다니다 보니 금새 일년이 쑥쑥
지나가버리는것 같지.
즐거운 송년 모임이 되길 바라며......
그럼 우리들은 67 세 들인가?
정숙 회장님으 이쁜 옆서 받고
일등으로 참가 의사 밝힙니다.
나이가 자꾸 먹어서인지 친구들이 또 보고 싶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