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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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1829 | 2012-04-12 |
공지 |
오늘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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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27130 | 2013-08-17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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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426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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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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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945 | 2011-03-25 |
우선은, 이주향, 강정원, 최명자, 안정애, 길강숙
김은미,장보연, 안지순, 황선주, 송광자, 안연정등이
찬석할 것 같고, 옥경이는 디스크 수술이 다음주에 잡혔다는구나.
선배님들의 배려로 우리때의 이준웅, 김기태, 오정숙,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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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선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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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936 | 2014-08-07 |
존경하옵는 1기 이현자선배님과 주향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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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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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931 | 2004-12-12 |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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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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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919 | 2014-08-20 |
석양의 인천대공원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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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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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혜진 | 3909 | 2010-10-27 |
주향씨!
서글서글한 인상이 너무 맘에 들어 좋아했는데, 계산동에 사는데다, 부현의 인연까지!
게다가 우리 15기 회장 경옥이와 인연이 있다니......
이번 여행에 같이하여 너무 반갑고 즐거웠다오.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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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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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 3892 | 2004-10-24 |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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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연'말이라, '새해'를 '새해'라 부르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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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885 | 2011-01-03 |
두 녀석이 연거퍼 지금의 요상한 입시를 정시로 치루면서 엉성한 분위가 불만인
막내의 볼멘 소리를 인용해 봤단다.
올해도 결산이(?) 불투명한 체로 연말의 아쉬움도 새해의 활기참도
우리 집과 나의 지인들 사이에는 아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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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교실이 내게 준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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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862 | 2011-08-10 |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하며
이주향
설거지를 끝내고 너희덕에
깨끗해진 거실에서
몸은 지치는데도
너희가 두고간 많은 이야기에
눈은 말똥말똥
어떤 말에 비시시 웃고
무슨 생각에 낄낄대고
아~ 하며 고개 끄덕이는
엄마모습에
내 잔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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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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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3843 | 2013-09-02 |
덥다 더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강아지처럼 헥헥 대며 힘들어 했던 2013년의 여름이 거짓말처럼 달력 한장 넘기며 달아나 ?버렸네?? 그래도 가버리면 다신 못만나는 서운함에 지난 여름을 돌아 본다. 유난하게 인일 동창들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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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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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혜진 | 3833 | 2010-11-28 |
정원씨!
어제 우리 15기는 송년회를 했어요.
2년전, 우린 참 어렵게 모여서 30주년을 무사히 치루고
2년만에 송년 모임을 했는데
그 사진들을 올리느라 지금껏 매달려있었어요.
사진 다 올리고
지나간 글 보다가 우연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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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가을행사 10월 18일 10시 모교 교정 (자게판 공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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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3832 | 2014-10-06 |
지난 8월 30일 임원회의 결과 다음과 같이 행사 내용이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즐겁고 보람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들의 뜨겁고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부 가을행사 1. 일시 : 2014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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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보화교육 및 홈피 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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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829 | 20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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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의 성공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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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춘순 | 3820 | 2010-09-07 |
????
바자회의 성공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바자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특히 개교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매번 귀찮은 일거리를 떠맡고 분투하고 계시는 기별 회장님들, 부회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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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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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3804 | 2011-05-03 |
색깔이 참 고웁다.
아니 화려하다. 봄날의 색이 저리도 각양각색이었나 싶다.
근데 저 색들이 다 초록에서 파생한건가? 내 청춘도 저랬었는데 지금은 내 색깔이
어디에 있는걸까.
참으로 오래간만에 대낮에 집에서 햇빛 머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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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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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 3804 | 2004-10-27 |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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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심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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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797 | 2011-06-22 |
"아이들은 모르지만 나는 내가
치사하고 좋지 않았다는 걸 알잖아..."
물론 반 친구들과의 생활이 달을 더하다보니
좋은 정도 쌓여가듯 갈등이 생기게 되고
그것을 나름대로 자신에게 상처를 덜 가게
대처에만 급급해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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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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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3788 | 2004-11-19 |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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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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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정희 | 3778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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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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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애경 | 3756 | 2005-01-29 |
임경옥 나 변애경인데 기억하니? 자기 덕분에 명순이랑 가끔 전화한단다 물론 내가 전화하는 경우보다는 명순이가 99%하지만... 기별 게시판에 첫 글을 남기고는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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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후배님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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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745 | 2014-12-26 |
24일 낮에 10기 김영혜의 개인전에서..
1월 미주여행과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브라질사는 이갑선의 한국방문으로 더욱 기쁜 만남이였죠. 17기 은희,정원,주향후배님들에게 회갑연때 절 받았던 일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너무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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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선배님!
사이즈 아주 좋아요 ~
대신 제가 크게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