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상숙이가 타고
오랫만에 김정렬도 함께 하고
하다보니.... 와인열차에서 축현학교 동창회가 열린 셈.
그런데 핸폰에 남동창생이 보낸 메시지 (내년은 졸업 50주년입니다)!
내년엔 다덜 보고 싶어하는 눈크고 귀여운 장태성 사장 (지금은 키가 엄청나죠 ㅎㅎ 귀엽지도 않음) 비롯 함 모여봅시다.
늘 잘 만나는 창영 동창들, 그간 부러웠는데..... ㅎㅎ (함께 축현학교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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