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에서
친구들과 합류하여
등억 온천랜드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간월재로 올라 가기로 했다.
산행을 시작하며..

창원에서 온 이진숙도 함께 했다.

신불산으로 올라 가는 길의 단풍이 곱다.

힘들게 간월재에 올라 갔더니
아쉽게도 구름안개가 자욱하다.
간월재 900M 표지석

드넓은 억새 평원이 아스라이 펼쳐져 있다.

하산 길에 다시 보는 간월산 봉우리
2013.11.08 07:57:07 (*.109.26.17)
2013.11.18 22:39:22 (*.2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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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알프스라 풍광이 아주 멋지네.
좋은 친구들과의 멋진 여행!!
이 풍성한 가을에 행복한 여인들..
창원의 진숙아!!
1월에 미주여행에 같이가게되어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