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우리 홈피 관리자가 동아일보 월요일자 인천부천판에 (11월 3일)
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인터뷰해 갔다는 소리를 듣고 기사를 검색해 보니
아니 진짜 얼굴까지 나왔군요.
이것은 관리자의 경사이기도 하고
우리 인일 홈피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전영희 관리자는 저의 11회 홈피인 inil.org의 관리자기도 합니다.
일년동안 우리 홈피 관리하는 능력을 보며
과연 이렇게 능력있는 운영자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없을 듯 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고락을 같이 했던 운영자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희야
축하해.
최고야!
사랑해!
그리고 행복해
(:y)(:l)(x2)
2003.11.03 08:33:23 (*.120.200.57)
우리 친구 전 영희가 드디어 인정을 받았군요.
언젠가 그럴줄 알았어요.
'컴도사'란 말이 맞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홈지기 전 영희 화이팅~
언젠가 그럴줄 알았어요.
'컴도사'란 말이 맞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홈지기 전 영희 화이팅~
2003.11.03 08:43:25 (*.207.229.152)
드디어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발돋움을^^
항상 꾸준한 모습이 보기에 좋더니만, 계속적으로 좋은 소식만 들리기를.......^ㅎ^(:^)
항상 꾸준한 모습이 보기에 좋더니만, 계속적으로 좋은 소식만 들리기를.......^ㅎ^(:^)
2003.11.03 13:05:13 (*.38.169.216)
우와..이렇게 빛나는 분일 줄 알았읍니다.
자랑스런 후배 덕에 왠지 내 어꺠가지 우쭐해지는군요.
`화이팅'~~~추카 추카 !!!
자랑스런 후배 덕에 왠지 내 어꺠가지 우쭐해지는군요.
`화이팅'~~~추카 추카 !!!
2003.11.03 13:22:57 (*.114.52.49)
영희야, 정말 훌륭하다.
축하해.
수고한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보람도 많아서 늘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x6)(x8)(x3)(x1)(x2)
축하해.
수고한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보람도 많아서 늘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x6)(x8)(x3)(x1)(x2)
2003.11.03 15:55:06 (*.195.180.25)
젼영희님, 데뷔(?)를 축하합니다.
저도 인일동문을 만나면 홈피 야기를 합니다.
참 지난번 중앙마라톤에 에이전트로 참가하기위하여 친구가 시카고에서 날아와,
번개팅을 했는디 그 장소의 사장님이 인일14회이시네요.
아무쪼록 계속 번창하길 기원하고,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저도 인일동문을 만나면 홈피 야기를 합니다.
참 지난번 중앙마라톤에 에이전트로 참가하기위하여 친구가 시카고에서 날아와,
번개팅을 했는디 그 장소의 사장님이 인일14회이시네요.
아무쪼록 계속 번창하길 기원하고,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2003.11.03 17:24:54 (*.198.107.81)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대단하신 분과 인연이돼서 영광입니다. 맹컴맹컴~~~~~~~~
대단하신 분과 인연이돼서 영광입니다. 맹컴맹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