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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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6월 부터 아침은 야채쥬스 2컵으로 시작한다.
눈뜨자 마자 아침 일찍 쥬스를 마시는것이 하루의 시작이다.
유기농으로 사는 채소도 있지만 집에서 키운 채소를 샤용하기도 한다.
여름 한철엔 오이 요즘엔 케일과 노란 빨간색이 있는 근대를 사용한다.
쥬스용으로 케일, 레인보 근대, 시금치, 콜라드, 비트(빨간무), 튜닙등을 심었는데
케일과 레인보 근대 빼고는 아즉 어려서 주로 유기농 채소를 사서 짜 마신다.
요즘 한참인 무우는 요리해먹고 무청도 쥬스로 사용한다.
당근,사과,레몬은 기본이고 철에따라서 이것 저것 거의 6종류의 채소로
쥬스를 짜는데 맛도 좋고 확실히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드네.
2013.10.31 05:09:53 (*.161.127.42)
나도 해봤는데
며칠하고 못하고있어
참 생각보다 힘들더구나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될텐데
대단한 숙자야
장하다 장해 언제쯤 나도 사진한번 찍어 올려야 할텐데
그런 멋진 야채쥬스를
부지런한 순자도 잠시 접었구나
하는일 없이 바빠서 가을 지나면 시간 정리해서
건강 챙겨봐야겠다
지금
여기는 가을과 겨울 사이 조금은 쌀쌀하구나
와인여행 사진 선민방장이 예쁘게 올릴께니
기대들 하길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되길........
?와아아,,,농사짓는 보람이 이렁겅가?
암 건강에 좋고 말고오,,,예전에 우리도 한 10년
했는데,,,지금은 하래도 못해,,겔러서,,
그냥 아침에 과일 한대접으로 대신할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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