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늘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아래와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옆 학교 출신으로 가입신청했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대기 상태라고요
내가 아직도 여기 책임자인 줄 알고 승인 안해주어 섭하다는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ㅋㅎ
회칙에 외부인은 준회원으로 가입처리를 해주는 기존 회칙이 바뀌었나요?
한달이나 회원가입이 안되는 경우 이해가 잘 안됩니다.
만약 가입시 성실하지 않게 기입을 했다면 승인에 있어서 문제가 되겠죠
회칙이 바뀌었다면 할 수 없지만
기존 그대로라면 대기자 명단을 한번 점검하여 조속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입에 있어 문제가 되는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회칙을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제 2조 (회원) 인일 동문 이외의 모든 회원을 준회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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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50기수까지 게시판을 만들었다고 공지가 떴군요
제가 홈피 만들 때 40기수까지 만들고 이후 46기까지 증설했는데
50기수의 가입은 고무적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네요. 수고 많이했어요.
헌데 게시판 권한 설정에 문제가 있더군요
로그아웃 하고 보면 47-50기는 회원가입 안해도 누구던지 글을 올릴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글쓴이 비밀번호만 쓰면 누구든 글 올리기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스팸글로 도배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관리회사에 전달해 게시판 셋팅에서 권한 설정을 회원가입한 사람만 글쓸 권한을 가지도록 수정해 달라고 하셔요.
지금도 좌측 카운터를 보니 검색로봇이 엄청나게 인일홈피에 접속하여 카운터 숫자만 급격히 올려놓고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스마트 폰에서는 서브 메뉴에서 [41-50] 보입니다만
MS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 폭스에서는 안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대부분 사파리 부라우저를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로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부분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것이니
사용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빠른 수정을 하는게 좋겠군요
영희야!
여전히 인일의 홈피를 위해 수고하는 네 모습
참으로 보기 좋네
네 얼굴을 보지 못하고 와서 여간 섭섭한게 아냐
우리들의 엘리시안 강촌 여행조차 며느리 출산땜시리 반납한 널 보며
시모님 사랑도 친정 어머님 사랑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꼈네
내 다시 조국에 가면 네 말대로 대부도에 가서 칼국수나 먹자구나
늘 광활한 우주의 품에 안겨 평안하길 빈다
3가지 사항을 말했는데
첫번째 사항은 신청한 본인에게 전달했습니다. 성함은 "김성관"
만약 승인을 할 수없는 상황이라면 가입시 기록한 메일로
승인불가에 대한 친절한 안내가 있어야 인일동창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질 것입니다
두번째 사항은 해결이 잘 되었고요
세번째 사항은 수정이 되지 않고 그대로예요
[41-50] 이 레이아웃 밖으로 튕겨 나간 듯해요
스마트폰에서는 보이고 PC에서는 안보이고
맥킨토시에서는 보이고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안 보이고 등등(맥킨토시 사용자 선배님 중 전화하신 분이 있어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 익스프로러 기준으로 수정이 되어야 할 것이예요
50기가 들어와 게시판을 가려면
한번 클릭으로 갈 수있는 게시판을 두번 클릭으로 가야한다면
불편하겠지요?
되도록 동문들이 사용하기 쉽게 늘 점검을 해주길 바래요
어제 또 발견한 네번째 사항은
스마트 폰에서 아래와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글 목록에서 좌측 댓글 목록은 정상인데
우측 최근 게시물은 꺠져서 보입니다. (화살표 공간)
PC 익스플로러 에서는 테두리가 없어져 버렸더군요.
확인해서 수정해주길 바래요
수정과정에서 뭔가 잘 못 건드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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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는 요래 보이고요.화살표 부분
스맛폰에서는 요래 보입니다.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애마부인과 방지기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글수다가 많습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도 그만큼 따르는 법...
늘 조심 해야지요...
그런데 어느 인일님의 부탁?도 있고 해서 들어가려 했더니
제가 '스승'으로 되어 있네요..이게 통할 까요?
깃수와 기타로만 표기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반장님이 혹시 저를 제고 8회 윤낙영후배로 착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이와 깃수가 안맞는다고 하셨는데...
무슨 근거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나
전, 올해 74<용띠>입니다.
피난세대인 우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입학이 늦은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의 잣대로 보시면 이해가 안되지요...
저는 그렇게 무례하지도 않고
여기 못 들어와 안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인일 출신 옛 애인도 물론 없구요...제가 못 생겼거든요...
저로 인해서 관심 가져준 분들께 감사와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구설수에 오르는것도 싫고요...
인일과 IICC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고입시철이라 중학생들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으로
인일 홈피에도 자주 못들어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회칙은 그대로 이고요...
대기인들이 여러분 계십니다만...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회원가입 정보가 정확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기재하신 경우
내용상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승인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 전화번호 00000000, 아무 내용도 기재하지 않음, 옛 여인을 찾기위해서, 부정확한 정보 (생년월일과 기수가 불일치, 스승이라고 표시됨 장난성 가입, 상업홍보용 가입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준회원 승인이 필요하신 분은
문자 한번 주시면 확인후 준회원으로 해 드리겠습니다.
010-7311-1662
그리고 50기 까지 게시판 증설에 관하여는 제가 확인 못하여서
선배님 글을 읽고 업체에 다시 요청하여 바로 수정되었습니다. (로그인하여야 쓰기가 되도록...)
늘~~ 애정어린 조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