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어린 와인 열차 출발이 이제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동문들이 신청하고 열차 좌석은 한계가 있어,

부득이하게 몇몇 동문들이 서서 여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동문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 합니다.

그러나 서로 서로가 양보하고 협조하는 즐겁고 보람된 여행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많은 참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인일여고 총동창회    회장 이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