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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우리총무 연희는 화가

4.서순하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068605

2013.10.20 08:16:53 (*.182.192.241)

5800

이 작품은 손녀딸 작품. 할머니 보다 예술성이 더 높은것 같아요. 청출어람 ?

연희야 ~ 허락도 없이 올려서 미안해

그런데 정말 사진 잘 찍었다.

손녀들 표정이 예술이여~

사진전에 응모해봐, 꼭!

이 게시물을...

2013.10.21 20:01:33 (*.196.189.131)

4.유옥순

박화백은 그림에 몰두하더니 날로 젊어지네.

언제 또 전시회 하니?

아이고, 네 손녀들 표정 정말 예쁘다.

2013.10.22 10:25:47 (*.170.48.125)

4.김성자

?연희야~!방가~~!!

손주들 모두다 귀여워

2013.10.22 10:48:04 (*.102.11.21)

4.전영숙

오른 쪽 코구멍에서 살짝 흘리는 콧물 흘리는 손녀 사진

작품이다

2013.10.25 15:14:39 (*.152.147.86)

4.김영신

연희가 화가인 줄은 얼마전 홈피에서 알았어.

손녀들이 할머니 닮아 야무지고 예쁘네.

2013.10.26 02:03:58 (*.182.192.241)

4.서순하

너희딸도 화가?

2013.10.29 15:41:22 (*.227.223.97)

4.박연희

내 얼굴이 넘-----크게 나와서 깜짝 놀라서 잠시 여유를 부렸네

젊었을때 사진이였으면 더 이쁘겠지 생각하다 몇년후 이 시절

이 가을여행을 기억할 꺼리로 올려준 순하에게 감사하며

손녀들이 일요일에 오면 스케치북 물감 붓을 가지고 마음데로

놀이를 하게 하였더니 어느새 화면에 작품이 나오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배우고 할머니는 손녀들 한테 배우고

어느덧 남은 2013년 바쁘게 활기차게 보냅시다

회장 부회장 총무 다 함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13.10.29 19:50:08 (*.76.183.45)

4.마연실

연희가 이렇게 멋있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었네'

손주들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소리없이 궂은일을 하는 연희 수고많네.

가을여행에 많이 참석하고 도움 준 친구들

다시한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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