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오색약수 맛과 같은데 순영이가 가라앉은 바가지를 꺼내려고 손을 담가서 약간 짭짤했음 ㅎㅎ
차기 임원진들 (잘 부탁 드려요~ )
비행 청소년 이정희
나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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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보살님
연희도사님
선바위
한반도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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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마마 아프다던데 좀 회복된겨?
사진도 못 찍을 정도로 많이 아팠나 보네.
조심해라.
우리 나이가 무리하면 꼭 티를 내더라.
반가운 얼굴 사진 찍어 온 연희,
힘든데도 사진 올려준 순하 고맙다.
그나저나 여행 갔다 온 양반들은 뭐 하시나?
재미있는 얘기들 좀 들려주시지.
그러게나 말일세.
사진기를 갖고 가면 또 미친듯이 찍어 댈까봐 빈손으로 갔는데 아쉽더라구.
무리를 했지 무리를 했어 즈어질 체력에 말이야...
연이어 제주도 2박3일을 다녀왔으니... 헐~
친구들과 함께 가는 1박2일을 빠질 수도 없고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2박3일을 안 갈 수도 없고..(시이모님과 큰누님 팔순, 셋째아주버님 칠순, 막내시누이 환갑 )
그런데 말이야 제주도가 정말 좋더라. (강추)
성산 일출봉 이 그렇게 풍광이 좋은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용머리 해안 제주도 서너번 가 봤지만 용머리 해안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놀라운 곳이여
편백나무숲 ?? 삼나무라고도 한다나? 정신이 맑아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이어 여행을 하다보니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님이 농성을 하는군요.
성산 일출봉에 올라 갔는데 바람이 무지하게 불더라구요.
안경을 차에다 놓고 와서 세찬 바람을 기냥~ 맨눈으로 맞았는데 다음날 부터 곱이 끼기시작하더라구요.
안과에 갔더니 의사가 어디 바람 많이 부는데 갔다왔냐고 묻더군요.
아니 무당도 아니고 내가 바람부는데 갔다 왔는지 우째 아시나?
눈에 냉증이 있답니다. 거참 용하지요? ㅎㅎ
시뻘건 불 쬐고 마이신이 들어간 안약넣고 이제 좀 나아졌습니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지네요.
순영선배님도 몸조심 하세요~
멋져브려~ 몸과 맘이 변하지않는 우리 4기 친구들~
사정으로 인해 니들 못보아 눈이 캄캄!!
모든걸 준비하느라 애쓴 회장단들 수고 많았어~
부전 영숙 정애~ 모두모두 축하해~
짐을 맡아주니 너무 예쁘고....4기 친구들아 사랑해~
아줌마표 단풍
청령포 (단종의 유배지 )로 출발
힘드십니까? 저도 힘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