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조국 땅을 밟으니 어디가 어딘지 도통 모르겠네

이번 주말 강촌을 가고픈데 혼자 가기엔 어리버리하네

국제 촌녀가 되어서리...

혹여 시간 여유있어 강촌까지 동행해줄 친구 있음 연락을 바라네요

 나는 지금 안산 한대 앞에 짐을 풀고 있네요

070-4645-8561